갤럭시탭A (2018)10.5 T595 리뷰

갤럭시탭A T595배송받고,

사용한지는 이제 하루입니다.

구매는 네이버 검색 최저가 32만원쯤 인거 같습니다.

기존 폰으론 인강 들을대 작은 글씨들이 잘 안보여서

탭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용도가 동영상이라 보급형 태블릿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곧 갤럭시탭2019가 출시된다고해서 

기다릴까 그냥 살까 고민하다가 

아직 정확은 날짜도 공개안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팬이 있을꺼라고 하던데 출시때 후회 안됐으면 좋겠네요~

배송은 이렇게 왔구요.

뽁뽁이 잘 감아서 테이프로 돌돌말아 안전하게 왔습니다.

뽁뽁이!

구성품입니다. 왼쪽이 탭

사용설명서랑 충전기

구리구 일체형이라 sd카드 꽂을때 쓰는 핀? 같은것두 설명서 뒤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건 탭이 들어가 있는 저 덮개(?) 굉장히 좋았어요

구매하면서 동영상 시청권이랑 

물품 할인권 증정 해줬는데 

살만한게 공기청정기 밖에 없어서 공기청정기를 7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알로 AP-500이라는 제품은데 따로 리뷰 해봤습니다.

그리구 처음 시작할때는 핸드폰이랑 똑같기때문에 구지 사진은 안찍었구요.

탭은 처음써보는데 일반폰은 유튜브 전체화면 누르면 알아서 화면 가로로 바뀌는데

탭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전체화면누르면 세로에서 화면이 짤려서 나와요

전체화면으로 보려면 화면 회전 눌러줘야하는데 이건 좀 불편한거 같아요.

그리구 자판쓸때 너무커서 조금 멀다고 느껴지는것 정도?

그리구 스피커가 4개 있다곤 하지만 좋은것 같긴한데 

상당한 체감은 안느껴집니다.

탭을보고 핸드폰을 보면 굉장히 조그맣게 보이는 것까지 

아직 사용한지 하루밖에 안지났지만 탭을 처음써보고 이정도 느꼈습니다.